
‘방과후 설렘’ 남자 편은 시즌1보다 글로벌 오디션으로 확장된다.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동시 중계하며, TV와 유튜브의 동시 방송도 검토 중이다. 투표도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실시해 글로벌 K팝 그룹의 탄생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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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측은 “글로벌을 넘어 메타버스 등 디지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K팝 시장에서 업그레이드된 전천후 디지털 K팝 그룹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지난 2월 막을 내린 글로벌 오디션으로, 시즌 1을 통해 실력파 걸그룹 클라씨(CLASS:y, 명형서·윤채원·홍혜주·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가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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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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