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추노_노래가 생각나네요"라며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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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현은 최근 AXN-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풀어파일러’에 출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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