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기념으로 부채 선물해줌. 어떤 그림도 그리지 않고 비어있는 그대로에 낙관만 찍어줬는데 이유는~ 비어있는 공간에 너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라는 뜻임. 늘 건강해라 아가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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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규리는 작업실을 방문한 김호영을 위해 부채를 선물했다. 이와 함께 선물에 담긴 뜻도 설명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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