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시리즈어워즈] '오징어게임' 정호연, 신인여우상 "이정재 선배에 감사"](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678739.1.jpg)
'오징어게임'의 정호연은 "'오징어게임'이 정말 큰 사랑을 받고, 많은 일들을 함께하면서 무엇보다 같이 했던 선배님들과 스태프 여러분이 계속 생각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멀다. 한 발 한 발 차근차근 가보도록 하겠다. 그 길에 많은 힘이 돼준 감독님, 대표님, 정재 선배님, 주령 언니, 많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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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작)는 2021년 5월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공개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국내 드라마, 예능)을 대상으로 관계자들과 일반 시청자들이 각각 진행한 설문조사와 스포츠조선 엔터테인먼트 기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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