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훈은 무거운 주제와는 다르게 편곡 과정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맑고 청량한 느낌을 줬다. 138의 매력적인 음색과, Arini의 감성이 잘 어울리는 곡으로, 아티스트 최병훈의 인생철학이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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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또한 최병훈의 감성을 가득 담아냈다. 홍대 최고 댄스팀 레드크루(이강용, 한은비, 김미진, 이린, 이지영)가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최병훈은 “세상의 그 어떤 가치도, 나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나 스스로가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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