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최병훈이 오는 19일 정오에 신곡 ’VIP (With 138, Arini)’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VIP’는 평소 최병훈이 깊이 고민하는 ‘스스로가 본인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대한 곡이다. 발전과 성공, 찬란한 성과에 눈멀어 경쟁의 참혹함 앞에 눈을 감는 현실을 비판하며 ‘나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겨줄 사람은 바로 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최병훈은 무거운 주제와는 다르게 편곡 과정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맑고 청량한 느낌을 줬다. 138의 매력적인 음색과, Arini의 감성이 잘 어울리는 곡으로, 아티스트 최병훈의 인생철학이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더했다.
변화무쌍한 곡의 전개와 어우러지는 138, Arini의 깊은 내공을 유감없이 들려주며 ‘친구들이 주변을 돌아보아야 하고, 가족이 주변을 살펴야 하며 나 스스로가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마음을 풀어냈다.
뮤직비디오 또한 최병훈의 감성을 가득 담아냈다. 홍대 최고 댄스팀 레드크루(이강용, 한은비, 김미진, 이린, 이지영)가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최병훈은 “세상의 그 어떤 가치도, 나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나 스스로가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VIP’는 평소 최병훈이 깊이 고민하는 ‘스스로가 본인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대한 곡이다. 발전과 성공, 찬란한 성과에 눈멀어 경쟁의 참혹함 앞에 눈을 감는 현실을 비판하며 ‘나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겨줄 사람은 바로 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최병훈은 무거운 주제와는 다르게 편곡 과정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맑고 청량한 느낌을 줬다. 138의 매력적인 음색과, Arini의 감성이 잘 어울리는 곡으로, 아티스트 최병훈의 인생철학이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더했다.
변화무쌍한 곡의 전개와 어우러지는 138, Arini의 깊은 내공을 유감없이 들려주며 ‘친구들이 주변을 돌아보아야 하고, 가족이 주변을 살펴야 하며 나 스스로가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마음을 풀어냈다.
뮤직비디오 또한 최병훈의 감성을 가득 담아냈다. 홍대 최고 댄스팀 레드크루(이강용, 한은비, 김미진, 이린, 이지영)가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최병훈은 “세상의 그 어떤 가치도, 나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나 스스로가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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