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박효신,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김소향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시아나 보고 눈물 났다고 하셨다. 다 이루었다. 5회 공연의 감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더욱 빛나던 아름다운 그윈 플렌 #박효신 나의 포토 단짝 #이수빈 그리고 고생했어 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향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효신, 이수빈 그리고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뷔는 박효신을 응원하기 위해 뮤지컬 '웃는 남자'를 관람한 뒤 대기실을 찾은 모습이다. 앞서 김소향은 RM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랑하기도.
한편 김소향은 오는 8월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웃는 남자'로 관객과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소향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시아나 보고 눈물 났다고 하셨다. 다 이루었다. 5회 공연의 감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더욱 빛나던 아름다운 그윈 플렌 #박효신 나의 포토 단짝 #이수빈 그리고 고생했어 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향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효신, 이수빈 그리고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뷔는 박효신을 응원하기 위해 뮤지컬 '웃는 남자'를 관람한 뒤 대기실을 찾은 모습이다. 앞서 김소향은 RM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랑하기도.
한편 김소향은 오는 8월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웃는 남자'로 관객과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