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 윤승열과 재회했다.
김영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부부가 너무 힘든 우리. 오늘은 승열이 오는 날~~ 올스타전 시작되어 4일동안 함께 할 수 있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새벽에 수서역에서 만나~~~♥ 아빠 와서 가족 완전체 되면 나도 우리 집 댕댕이들도 코 골면서 엄청 편하게 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윤승열을 보고 반갑게 달려가고 있다. 격하게 남편을 반기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영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부부가 너무 힘든 우리. 오늘은 승열이 오는 날~~ 올스타전 시작되어 4일동안 함께 할 수 있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새벽에 수서역에서 만나~~~♥ 아빠 와서 가족 완전체 되면 나도 우리 집 댕댕이들도 코 골면서 엄청 편하게 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윤승열을 보고 반갑게 달려가고 있다. 격하게 남편을 반기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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