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민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 생각들을 하였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지금도 조심스러운 마음이지만 한 발 한 발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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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민은 보컬, 랩, 프로듀싱이 모두 가능한 '올라운드' 아티스트다.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와 '퀸덤'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고, 솔로 프로젝트로 '할렐루야(Hallelujah)'와 '헤이(Hey)' 등의 자작곡을 발매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깜짝 선물(surprise gift for my dearest) "로 '갑자기(Suddenly)'라는 곡을 공개하고 감각적인 음악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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