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기가 출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 티켓팅에 도전한다.
옥주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MK뮤지컬컴퍼니 게시글을 리포스트하며 "레베카때보다 더 치열하겠지만 오늘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저도, #엘리자벳티켓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 티켓팅이 오픈된다. 오는 8월 2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 8일 공연분까지 티켓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한 매혹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한편 '엘리자벳'은 8월 25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옥주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MK뮤지컬컴퍼니 게시글을 리포스트하며 "레베카때보다 더 치열하겠지만 오늘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저도, #엘리자벳티켓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 티켓팅이 오픈된다. 오는 8월 2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 8일 공연분까지 티켓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한 매혹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한편 '엘리자벳'은 8월 25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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