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요리 실력을 뽐냈다.
아야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솥밥~ 솥밥~ 노래를 부르신 남편. 예쁜 솥밥 냄비도 인터넷으로 시켜줬으니 해줄 수밖에. 이구 사랑스럽당. 잘 먹어주니 너무 고맙고 뿌듯"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은 이지훈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글. 이지훈은 아야네가 차려준 솥밥에 '솥밥까지 대단하옵니다. 너무나 맛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진행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솥밥~ 솥밥~ 노래를 부르신 남편. 예쁜 솥밥 냄비도 인터넷으로 시켜줬으니 해줄 수밖에. 이구 사랑스럽당. 잘 먹어주니 너무 고맙고 뿌듯"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은 이지훈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글. 이지훈은 아야네가 차려준 솥밥에 '솥밥까지 대단하옵니다. 너무나 맛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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