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VCR 전주 콘서트 때 입었던 핑크 팬츠는 브랜드 없는 로드샵에서 샀던 거라 답변을 드리지 못했다는 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핑크색 바지. 쉽게 소화하기 어려워 보이는 진한 색감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다섯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하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VCR 전주 콘서트 때 입었던 핑크 팬츠는 브랜드 없는 로드샵에서 샀던 거라 답변을 드리지 못했다는 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핑크색 바지. 쉽게 소화하기 어려워 보이는 진한 색감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다섯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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