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발매한 ‘SCREAM’은 평범한 하루를 벗어나 한여름의 시원한 일탈을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을 담은 댄스 R&B 장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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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컴백하는 SF9은 음악, 퍼포먼스, 그룹 콘셉트 측면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특히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이는 타이틀곡 ‘SCREAM’을 통해서는 청량하고 시원한 매력의 보컬과 함께 섹시함을 담은 안무를 선보인다.
SF9의 춤 선이 돋보이는 웨이브에 입술을 쓸어내리는 듯한 포인트 안무를 더해 올여름을 시원하게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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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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