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삭의 몸이된 홍현희가 제이쓴과 함께 제주도를 찾는다. 특히 퇴사 후 제주도에 머물고 있던 전 매니저가 특별 가이드로 나선다. 오랜만에 마주한 세 사람은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금세 티격태격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준치 먹방을 시작으로 본격 여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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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본업인 헬스 트레이너 복귀를 위해 퇴사한 전 매니저의 근황도 공개된다. 3개월째 제주도 생활을 즐기고 있는 그가 과연 헬스 트레이너로 복귀했을지도 궁금해진다.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제주 태교여행기는 오는 16일 밤 11시 10분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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