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ADVERTISEMENT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278만 관객을 동원한 '마녀 2'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안방 '마녀 유니버스'의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