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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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0일(현지 시각) 류준열은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관람했다. 그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R사의 초청으로 윔블던을 방문했다. 톰 크루즈와 만나 사진을 찍어 SNS에 공개하기도.
이날 류준열은 최근 톰 크루즈를 만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며칠 전 톰 크루즈를 만나고 왔는데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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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계+인' 1부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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