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호는 "그동안 SF9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많이 보여줬는데 이번엔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싶어서 연구했고 내추럴한 섹시미와 청량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앨범을 설명했다.
ADVERTISEMENT
새 앨범 ‘더 웨이브 OF9’은 변화의 파도 앞에 선 SF9의 모습을 담았다. 기존에 보여줬던 치명적인 섹시함에서 벗어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무드를 보여준다.
이번 음반에서는 군 복무 중인 멤버 영빈과 인성, 드라마 촬영 일정을 소화한 로운을 제외하고 재윤, 다원,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 등 6명으로 활동한다.
ADVERTISEMENT
한편, SF9의 미니 11집 ‘THE WAVE OF9’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