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려원, '손담비 손절설' 의식했나…은은 미소와 함께 밝은 근황[TEN★] 입력 2022.07.13 14:45 수정 2022.07.13 14: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려원 /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정려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또 보자(see you s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정려원은 절친으로 알려진 손담비와 절교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故 김새론과 열애 안했다더니…김수현, 결국 말바꿨다 "1년간 교제" [TEN이슈] 정종철, 결국 고개 숙였다…25년 만에 "죄송합니다" 사과 르세라핌, 화려한 퍼포먼스 기대하세요[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