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하원미, '♥추신수 판박이' 딸과 찍은 인생네컷…이 정도면 '자매'[TEN★] 입력 2022.07.13 15:15 수정 2022.07.13 15: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딸과 모녀 케미를 뽐냈다.하원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하원미가 딸과 함께 찍은 인생네컷. 머리띠, 안경 등 소품을 착용하고 딸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다. 자매 같은 사랑스럽고 돈독한 모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심형탁 아들, 생후 164일에 9.9kg 자이언트 베이비…엄빠 미모 유전자만 물려받았네('슈돌') 3월 '스트리밍'→7월 '84제곱미터'까지…올해만 5편째, 월간 강하늘[TEN인터뷰] '54세 돌싱' 임원희, 재혼 준비 마쳤다…"자가 소유, 강릉에 와인샾 운영" ('라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