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딸과 모녀 케미를 뽐냈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하원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하원미가 딸과 함께 찍은 인생네컷. 머리띠, 안경 등 소품을 착용하고 딸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다. 자매 같은 사랑스럽고 돈독한 모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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