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4일 공개된 ‘Left and Right’는 찰리 푸스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두 아티스트가 가진 특유의 보컬이 밝고 시원한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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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and Right’ 뮤직비디오는 드류 커시(Drew Kirsch)가 감독을 맡았다. 정국과 찰리 푸스가 자신들의 머릿속을 탈출하려고 하는 힐링 판타지를 장난기 있게 풀어낸 영상이다.
공개 후 12시간 16분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할 만큼 뜨거운 인기와 함께 유튜브 글로벌 톱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2022.6.24~6.30)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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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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