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운맛 직설화법’ 서장훈 X ‘눈치 빠른 뇌섹남’ 주우재의 특급 케미!
관록 있는 X세대 대표주자 서장훈과 최신 트렌드를 통달한 MZ세대 대표 아이콘 주우재가 직접 젊은 사장들을 찾아가 ‘찐부자’를 검증하고 영앤리치가 된 비결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MC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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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소리 나는 영앤리치의 특급 성공비결!
첫 방송부터 서장훈과 주우재는 어마어마한 연매출을 자랑하는 젊은 사장들을 만나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8.5평의 작고 허름한 식당에서 억대 매출 신화를 쓴 두 청년 사장과 알바에서 시작해 연매출 800억을 달성한 만 29세 젊은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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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와의 특급 공감 & 특급 인사이트 제공!
취업 대신 창업 시장에 뛰어들어 200여 개가 넘는 가맹점을 오픈하고, 알바에서 시작해 이제는 알바 출신 사장을 양성하는 등 젊은 사장들의 성공 스토리를 직접 들으며 공감과 인사이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뜨거운 열정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코로나 시국을 타개한 젊은 사장들의 찐 성공 스토리는 ‘갓생(GOD 生)’을 꿈꾸는 MZ세대들에게 귀감이 될 터. 성공에 필요한 진짜 노하우를 공개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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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장훈은 2019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 빌딩을 140억원에 매입했다. 그는 서울 서초동과 흑석동에도 각각 200억원대, 100억원대 건물을 갖고 있어 총 400억원대 부동산 소유자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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