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재준은 "아내와 연애를 10년 하고 결혼한 지 6년 됐다. 난 뽀뽀는 많이 한다. 귀여워하면서 밥 먹듯이 하는데 키스는 해본 지가 10년 됐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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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의 말을 들은 김준호는 "네가 은형이를 만화 캐릭터로 생각하는 거 아니냐, 개그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그런 거 아니냐"라고 추측했고, 황제성도 "무조건 동의한다. 부부 사이에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라고 힘을 실었다.
![[종합] "돌싱보다 불행"…강재준 "♥이은형과 10년째 키스 안 해" 토로 ('돌싱포맨')](https://img.tenasia.co.kr/photo/202207/BF.30609706.1.jpg)
이에 강재준은 "아내가 친구 같다. 보면은 지금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둘이 쳐다보면 그냥 웃게 된다"라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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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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