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세무사♥' 이지혜, 둘째 딸 아기냄새에 눈 주름 신경쓸 틈 없는 '미소'[TEN★]
"킁킁"…'세무사♥' 이지혜, 둘째 딸 아기냄새에 눈 주름 신경쓸 틈 없는 '미소'[TEN★]
"킁킁"…'세무사♥' 이지혜, 둘째 딸 아기냄새에 눈 주름 신경쓸 틈 없는 '미소'[TEN★]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냄새 킁킁. 열감기도 릴레이로 걸리는구만. 이사 전날"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둘째딸의 얼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고 있다. 아기 냄새에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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