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댄디한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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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준열은 오는 20일 개봉하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에 출연한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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