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할리우드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만났다.
류준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y silver lake guy Lovely andre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댄디한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류준열과 앤드류 가필드는 10일(현지 시각)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관람했다. 류준열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R사의 초청으로 윔블던을 방문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20일 개봉하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에 출연한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류준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y silver lake guy Lovely andre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댄디한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류준열과 앤드류 가필드는 10일(현지 시각)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관람했다. 류준열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R사의 초청으로 윔블던을 방문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20일 개봉하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에 출연한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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