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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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 한의사 이지혜가 ‘건강 전도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지혜 원장은 지난 4일부터 매주 월요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건강 상식과 안티에이징 관련 다양한 노하우와 팁을 알려주고 있다.

미스코리아, 미스유니버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등 각종 미인대회에서 수상을 한 이지혜 원장은 아나운서 못지 않은 단아한 외모에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SNS에 공개된 ‘보디 프로필’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 4일 ‘좋은 아침’에 첫 출연한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 한의사긴 하지만, 건강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을 만나고픈 마음에 다양한 방송과 행사, 다른 분야와의 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아침’을 통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적극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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