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낮으로 움파움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효민이 한 호텔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효민은 최근 호주에서 한달 살기를 했다.
사진=효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효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낮으로 움파움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효민이 한 호텔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효민은 최근 호주에서 한달 살기를 했다.
사진=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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