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선영은 배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4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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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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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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