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선영이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로네 주말 풍경. 바로야 엄마는 하나도 신나지가 않아"라고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선영은 배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4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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