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은 첫 정규 앨범으로 초동 기간에만 50만 장을 돌파, 역대 한국 가수 초동 판매량 4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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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심포니 록부터 디스코 팝, 어쿠스틱 팝, 재즈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돼 영탁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최근 영탁은 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 개최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AK SHOW’ 서울 공연은 지난달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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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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