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래드 피트가 내한을 추진하는 건 오는 8월 24일 영화 '불릿 트레인'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을 위한 것이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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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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