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3세' 이요원, 프랑스 햇빛도 질투하는 비주얼...애셋맘 맞어?[TEN★] 입력 2022.07.11 18:18 수정 2022.07.11 18: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요원이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이요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멀리 우뚝 솟아있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사진=이요원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구하라 법 발의' 노종언 변호사 "욕 먹어도 한 사람 구하고파, 내 무기는 눈물의 초심" [TEN인터뷰] 정용화 "K팝 책 나온다면 '씨엔블루' 남길…80대에도 '잘생긴 밴드'할 것" [인터뷰③] 유재석, 이러니 '재산 1조설'이 나오지…현금 매입만 300억인데 "은행에 돈만 넣어놔" [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