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는 식사하고 있는 상대팀에게 다양한 멘트를 날려 식사를 멈추게 하는 '댓글 백일장'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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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입 닫고 지갑이나 열어라", "더럽다" 등 방지턱 없는 공격들이 시작했다.
그중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맞아도 안 아프더라"라고 도발하며 '김종국 꿀주먹설'을 생성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김종국은 "만만하게 생겼다"라고 강하게 응수하며 현장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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