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두 얼굴의 수지, '안나'와 굿바이…매주 금요일마다 볼 수 없는 미모[TEN★] 입력 2022.07.10 11:25 수정 2022.07.10 11: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지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안나'에서 열연한 배우 배수지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10일 배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안나 없는 금요일은 상상 불가 #수지 배우의 열연이 빛났던 '안나' 마지막 포스트 보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수지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쿠팡 플레이 '안나'에서 두 얼굴의 자랑한 배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얼굴을 선보여 호평받았다.한편 수지가 출연한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다. 수지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1세' 슬리피, 딸 겨우 1살인데 학부모 됐다…'눈물 글썽' 발라드 입은 '국힙 딸내미' 영파씨 "변화 두렵기도 했지만…증명해 뿌듯" '십센치 지원사격' 영파씨 "함께해서 영광, 자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