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슬픈 거 아님… 체력 고갈 셜로기도 너무 흥분했는지 나오자마자 스르르 잠들어버렸어요. 명동 한복판을 한참 안고 걸어온 아빠…”이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즐거운 반나절이었습니다. 이제 아기 집에 두고 엄마는 행사하러 갑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약간은 피로한 표정의 김소영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김소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슬픈 거 아님… 체력 고갈 셜로기도 너무 흥분했는지 나오자마자 스르르 잠들어버렸어요. 명동 한복판을 한참 안고 걸어온 아빠…”이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즐거운 반나절이었습니다. 이제 아기 집에 두고 엄마는 행사하러 갑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약간은 피로한 표정의 김소영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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