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6세' 엄지원, 싱가포르 가더니 과감…보기만 해도 시원한 수영복 자태[TEN★] 입력 2022.07.10 10:44 수정 2022.07.10 10: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엄지원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엄지원이 일상을 공유했다.엄지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time in SG.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엄지원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 호텔 내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 삼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엄지원은 드라마 '잔혹한 인턴'에 출연한다. '잔혹한 인턴'은 직장과 단절된 지 7년 만에 인턴으로 복직한 40대 경단녀가 또다시 정글 같은 사회에서 버티고, 견디고,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흑백요리사' 안성재 잡아라…이븐하게 돌아온 이븐 "유행어와 경쟁? 오히려 좋아" [종합] 주병진, 13살 연하 ♥신혜선과 열애 시작하더니…"집 알아볼까" 동거 제안 ('이젠사랑') 문가영, ♥최현욱과 뽀뽀까지 했는데…첫사랑에서 최악의 흑역사로 ('그놈은 흑염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