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엄지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time in SG.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 호텔 내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 삼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엄지원은 드라마 '잔혹한 인턴'에 출연한다. '잔혹한 인턴'은 직장과 단절된 지 7년 만에 인턴으로 복직한 40대 경단녀가 또다시 정글 같은 사회에서 버티고, 견디고,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엄지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time in SG.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 호텔 내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 삼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엄지원은 드라마 '잔혹한 인턴'에 출연한다. '잔혹한 인턴'은 직장과 단절된 지 7년 만에 인턴으로 복직한 40대 경단녀가 또다시 정글 같은 사회에서 버티고, 견디고,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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