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군♥' 한영, 신혼인데 벌써 육아에 지쳤나…"이럴 거면 왜" 개엄마의 한탄 [TEN★] 입력 2022.07.10 10:08 수정 2022.07.10 10: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한영이 반려견과 보내는 일상의 즐거운 순간을 기록했다.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친해요 #호시탐탐 #내 머리카락을 노리는 너 #엄마 연예인이거든 #이럴 거면 개껌을 왜 사주나 #머리카락을 씹지 #숱도 별로 없는데 #이제 좀 자줄래 #오월이 #실버푸들 #댕댕이그램 #박군 #한영 #영에이블"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영은 반려견과 함께 있는 모습. 반려견이 머리카락을 물어뜯는 짓궂은 장난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장난스러운 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그룹 LPG 출신 한영은 8살 연하의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결혼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0월7일 결혼설' 김숙♥구본승, 실제 성사될까…"오빠가 더 좋아졌어" ('김숙티비') 박기량 "치어리더♥운동선수 연애금지…암묵적 룰"('돌싱포맨')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 사토 타케루의 특이 식성…"간장게장은 잘 먹으면서" ('동네친구 강나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