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가운데 강부자가 남다른 정보력으로 이찬원의 자리를 위협했다. 출연진에 대한 정보를 술술 읊으며 MC 이찬원과 스페셜 MC 장민호의 말문을 막히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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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부자는 뜻밖의 개인기로 토크 대기실을 뒤집어 놓았다. 축구 경기장에서 들릴법한 입피리 환호로 후배들의 무대에 대한 감상을 드러내는가 하면, “실물보다 화면이 훨씬 잘 나온다”, “우승 양보해주세요” 등 솔직 당당한 입담으로 웃음폭탄을 투하했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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