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 이모저모고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니트에 하늘색 반바지를 매치한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파리 거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영의 여유로운 파리 일상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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