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보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브라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크롭티에 청소재의 핫팬츠를 매치한 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보나는 속보다 보다 짧은 핫팬츠로 젓가락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보나는 긴 머리를 늘어 트린 채 현직 걸그룹 다운 요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보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보나가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 5일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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