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주의학교'는 10대부터 MZ세대까지 요즘 애들의 현실적인 경제스터디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10대를 위한 경제교실 ‘방과후 자본주의학교’, MZ 세대를 위한 재테크 ‘불나방 소셜투자클럽’에 이어 이번에는 3040 생계를 위한 창업도전 ‘자본주의식당’의 오픈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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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출입문으로 강재준이 들어오는데 강재준은 최근 식당을 폐업한 뼈아픈 경험이 있는 상태. 그후 유키스 수현과 훈이 함께 식당에 들어서는 모습으로 쟁쟁한 경쟁률을 예감케 한다.
이외에도 유키스 기섭과 엄마 식당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는 강두가 등장하는 가운데 하이퍼리얼리즘 창업 도전기라는 카피가 보여져 새로운 코너의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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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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