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섹시+청순 글래머 자태...핫바디 美쳤다[TEN★]

배우 이유비가 상큼한 일상을 전했다.

이유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갛게 익었따아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프릴이 달려 있는 비키니를 입고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단발 머리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1과 시즌2에 출연했다.

사진=이유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