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골프 실력에 놀랐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의 마지막 골프가 될 것 같다 #이 정도인 줄은 #부부 동반 금지 #비기너 #즐거운 골프"라고 글을 올렸다. 이지혜 부부는 지인 부부와 함께 라운딩을 나간 모습. 91타를 기록한 이지혜와 달리 문재완은 121타를 기록한 것. 골프 타수는 잊고 이지혜, 문재완은 골프웨어를 맞춰입고 사진을 남기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의 마지막 골프가 될 것 같다 #이 정도인 줄은 #부부 동반 금지 #비기너 #즐거운 골프"라고 글을 올렸다. 이지혜 부부는 지인 부부와 함께 라운딩을 나간 모습. 91타를 기록한 이지혜와 달리 문재완은 121타를 기록한 것. 골프 타수는 잊고 이지혜, 문재완은 골프웨어를 맞춰입고 사진을 남기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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