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호의 배려 깊고 따뜻한 면모에 우영우를 향한 직진 매력까지 더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강태오에게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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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준호는 낙조를 보며 함께 본 영우에게 "나는 변호사님이랑 같은 편을 하고 싶어요. 변호사님 같은 변호사가 내 편을 들어주면 좋겠어요"라고 말해 영우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두근거리게 했다.
여기에 재판에서 승소한 영우를 위해 준호가 대왕고래 액자를 보여주며 전한 그의 진심 어린 마음은 다시금 영우와 시청자들 마음 모두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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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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