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급 따라오길 잘했군,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O(Korea Baseball Organization) 40주년 팝업스토어를 찾은 양준혁, 박현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과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박현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급 따라오길 잘했군,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O(Korea Baseball Organization) 40주년 팝업스토어를 찾은 양준혁, 박현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과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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