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과 무빙웹툰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드림픽쳐스21이 무빙웹툰과 오디오웹툰을 위한 계열사 ‘드림스토리뮤직’을 설립하고 스튜디오 오픈식을 연다.
드림픽쳐스21은 계열사 ‘드림스토리뮤직’을 통해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극대화하고, 웹툰과 무빙웹툰에 3D 입체음향 신기술을 접목하여 사운드에 특화된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무빙웹툰은 기존 제작된 웹툰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고 성우, 음악, 효과음향을 더하여 독자들에게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생동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뉴미디어 애니메이션 장르이다.
드림픽쳐스21은 무빙웹툰에 360° 서라운드 입체음향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의 일반 더빙 방식의 무빙웹툰과는 차원이 다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빅뱅, GOD, 조용필, 이소라 등의 음향감독을 맡은 바 있는 국내 정상급 임창덕 음향감독을 영입하여 최고급 품질의 사운드 효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접목되는 입체음향 기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드림픽쳐스21은 계열사 ‘드림스토리뮤직’을 통해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극대화하고, 웹툰과 무빙웹툰에 3D 입체음향 신기술을 접목하여 사운드에 특화된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무빙웹툰은 기존 제작된 웹툰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고 성우, 음악, 효과음향을 더하여 독자들에게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생동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뉴미디어 애니메이션 장르이다.
드림픽쳐스21은 무빙웹툰에 360° 서라운드 입체음향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의 일반 더빙 방식의 무빙웹툰과는 차원이 다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빅뱅, GOD, 조용필, 이소라 등의 음향감독을 맡은 바 있는 국내 정상급 임창덕 음향감독을 영입하여 최고급 품질의 사운드 효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접목되는 입체음향 기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