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낮 비행기 탔더니 잠이 안와서 그동안 못 봤던 우리들의 블루스도 보고, 나 혼자 산다도 보고, 꼬꼬무도 보고. 오랜만에 진짜 티비 겁나 봤네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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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 속에는 김빈우와 딸, 아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다. 여행을 앞둔 이들의 모습에서 설렘이 가득한 듯하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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