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지연수, 일라이와 재결합 실패에 "울고 웃던 시간"…아들 품에 안았다 [TEN★] 입력 2022.07.04 15:49 수정 2022.07.04 15: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방송인 지연수가 일라이와 재결합 실패 후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랑과 관심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고 웃던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느끼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민수를 껴안고 행복하게 미소짓는 지연수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연수는 2020년 일라이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 2'에 출연해 최종적으로 재결합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라이는 미국으로 돌아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민호는 내 남편"이라는 2NE1 박봄…'셀프 가짜 열애설' 이제 그만 [TEN피플] 최선정, 전남대 SES로 유명했는데…시모 선우은숙 "배우 말렸다"('관종언니') 미세스 그린애플, 첫 내한 콘서트 위해 입국 [T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