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떨리는 마음으로 위촉식 다녀왔습니다. 소중한 꿈과 비전을 안고 나아가는 멋진 청소년 친구들을 위해 늘 성실한 모습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리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흰이 될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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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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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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