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차안에서 민이와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앞서 오윤아는 아들이 팔을 다쳐 수술을 하고 회복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민이는 뒷자리에서 팔에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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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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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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