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조세호는 조각가 톰 삭스와 셀카를 찍었다. 어마어마한 인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한상진은 "턱선에 베이겠는데 점점 멋있어지는 우리 호세"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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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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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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