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뉴페스타 컴퍼니’는 중간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사원 정동환이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였으면 좋겠다”라며 회의의 포문을 열고, 이내 열띤 회의가 시작된다. 특히 공동 대표 유희열이 회의 안건으로 “(타이트 샷이 많으니) 더 잘생겨져 보면 어떨까?”라는 재치 있는 안건을 제시하자 사원 이상순이 “그건 내가 맡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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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폭발적 고음으로 최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She’s Gone’ 반주가 흘러나오자 사원 규현은 순식간에 ‘로커규’로 변신한다고. 규현은 거침없는 4단 고음을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Summer Love Talk’ 페스티벌 첫째 날에는 ‘뉴페스타 컴퍼니’ 공동 대표 윤종신부터 독보적 감성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일 ‘레전드 밴드’ 넬, 믿고 듣는 ‘명품 보컬’ 린, 떠오르는 ‘음색 요정’ 로시, ‘가창력 끝판왕’ HYNN(박혜원)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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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름’ 하면 생각나는 친구들을 위해 만든 곡 ‘Summer Man’ 무대에서는 깜찍한 율동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즉석 앙코르 무대에서는 ‘찌질 감성’의 대표 주자다운 감성 발라드를 열창해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페스타’는 오는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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