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새 싱글 ‘Que sera sera’로 한껏 청량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3일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Que sera sera’의 앨범 팩샷 이미지를 오픈, 당일 오후 3시부터 판매처 MMT, 메이크스타, 인사이드레코드를 통해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컴백 열기를 드높였다.
공개된 새 싱글 ‘Que sera sera’ 팩샷은 해변을 떠올리게 만드는 옐로우, 블루 색감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상큼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홀리는, ‘여름 요정’과 같은 여섯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겼다.
새 싱글 ‘Que sera sera’에는 러블리한 여섯 멤버들이 돋보이는 속지 및 미니엽서, 포토카드가 담겨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섯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위해 헤어 컬러 변신은 물론, 감각적인 서머 룩을 연출했다고 해 화보와 같은 구성으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부터 새 싱글 예약 판매를 시작한 아일리원의 타이틀곡 ‘Que sera sera’는 여름에 걸맞는 시원하고 통통 튀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아일리원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이 더해진 앨범으로 리스너들에게 청량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4세대 청순돌’ 아일리원의 새 싱글 ‘Que sera sera’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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